(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싱가포르, 칠레, 폴란드 등 조사 국가를 추가하고, 표본을 27,4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사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캐릭터 및 공연(케이팝 제외) 분야의 경험률과 인기도 문항을 신설해 한류의 범위 확장까지 반영했다.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7명(69.7%)이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으며, 한류가 한국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돼 ‘케이-컬처’의 지속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 특히, 필리핀(87.0%), 인도(83.8%), 인니(82.7%), 태국(79.4%)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간 호감도가 비교적 낮았던 미주·유럽 국가들의 선호도 작년 대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한류가 확산하면서 부정적 인식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작년과 같게 37.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5년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0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대현 제2차관이 문체부 대표로 참석하고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카지노 종사원의 권익 보호 필요성을 언급한 국회 손솔 의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문체부와 제주도가 관리·감독하고 있는 국내 카지노 영업장 종사원의 신체·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카지노 이용자의 폭언, 간접흡연 등 근로환경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국내 총 18곳의 카지노 중 문체부는 육지 10곳(외국인 전용 카지노 9곳, 내국인 출입 카지노 1곳), 제주도는 8곳에 대해 관리·감독을 하고 있으며, 전국 카지노업에 종사하는 종사원 수는 9,098명이다.(관광산업조사, 2024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카지노 종사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한다. 문체부는 카지노 종사원의 근로환경 개선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황 조사와 정책 연구를 통한 관리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과 일일 공급량 증감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예산 458백만 원 중 상반기 355백만 원 발주를 완료했으며, 평상시 공급 대비 9개월분의 240만 장의 재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 없이는 불가능해 임의로 인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평상시 대비 3월 24일 ~ 3월 26일까지는 주문량이 약 10배(13만장/일) 증가했으나 3월 27일부터는 줄어드는 추세로 보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긴급 발주 물량 50만 장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며, 제작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으며, 제작에도 차질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수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사업과 정책과제 및 상호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사계항 일원 플로깅 활동과 함께 주요사업 안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은 침체되어 있는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 볼런투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과 자원봉사를 접목시킨 볼런투어를 추천하고 있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단체협약 체결과 함께 플로깅 및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 안내와 참여를 홍보하여 그에 필요한 봉투 및 장갑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단체지원금 제도를 홍보함은 물론, 임원진들의 환영인사 및 홍보물품 제공, 서귀포시의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등을 제공하여 서귀포시의 친절하고 밝은 이미지 전달과 함께 서귀포에서 머무르는 관광을 추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토양오염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관리자에게 정기검사 등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며, 대상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을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시설(총용량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 제조 및 저장시설 등)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주유소, 호텔 등 총 113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양오염검사 이행 여부 ▲신고사항 일치 여부 ▲시설 유지·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2월 시설 관리자의 자율점검 강화를 위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 이는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만으로 놓칠 수 있는 사항을 시설 관리자 스스로 점검해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크리스트로 ▲토양오염검사 및 변경신고 대상 확인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 및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토양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11년 이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2026년 지원사업에 대하여는 주택 지붕개량 지원량을 대폭 확대해 추진함으로써 지붕개량 신청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2026년 전체 사업량은 501동으로 주택 철거 197동, 비주택 철거 90동이며, 특히, 주택 지붕개량 사업량은 지난해 111동에서 214동으로 대폭 확대(103동 증)한다. 시는 2025년 사업 시행 결과 지붕개량 지원을 추가 요청한 시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2026년 사업 계획 시 최대한 반영했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비주택은 면적으로 200㎡까지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인 경우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일반가구: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붕개량 사업계획은 슬레이트 철거에서부터 지붕개량까지 전 과정의 비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지원신청 취소 등 사업부진 요인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는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적으로 ‘주의’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은 연간 발생 건수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되는 등 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와 식목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묘지 주변에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처벌사항을 포함한 현수막 게시와 입산자의 인화물질 반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각 실과별로 간부공무원 담당구역 순찰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사리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관리와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필요시 입산 자제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연락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4년 연속 산불 없
(포탈뉴스통신) 서귀포 새섬공원 야간조명 운영에 따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새섬공원 야간조명은 산책로 1.1㎞구간에 미디어파사드와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개장 후 현재까지 약 6만2천명의 방문객이 야간조명을 관람했다. 사업 완료 후 실시한 새섬공원 야간조명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서 98%가 만족했으며 79명이 참여한 2차 조사에서 100%로 상승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방문객 층의 변화다. 1차 조사 당시 제주 도민(49%)과 관광객(51%)의 비율이 비슷했던 반면, 2차 조사에서는 관광객 비율이 63%로 크게 상승했다. 연령대 역시 1차 조사에서는 60대 이상(37%)이 주축을 이루었으나, 2차 조사에서는 50대(37%)와 30대(25%)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는 개장 초기 지역 주민 중심의 산책로였던 새섬공원이 점차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층과 타 지역 관광객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홍보는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운영하여 서귀포 대표 만감류 천혜향과 한라봉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걷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현장 체험형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 욕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는 시식 행사와 함께 만감류의 장점과 우수성을 소개하고,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서귀포 만감류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기념해 3월 27일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에서 ‘혼디모영 걸을락(樂)’ 마을 연합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보건소 관할 9개 보건진료소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숲길 코스 걷기와 함께“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도 진행하여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장려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을별로 주 3회, 1일 40분 이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연 2회 보건진료소 연합 걷기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부지역 걷기 실천율은 2024년 39.5%에서 2025년 53.0%로 13.5%p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포탈뉴스통신)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운영 방식이 획기적으로 편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김리리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 작가의 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등단 과정,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김리리 작가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가 발행하는 어린이문학 전문지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별세상 목욕탕’ 등 다수의 동화책을 집필했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온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이 4월 5일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음정’ 멤버 12명이 참여해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의 생명력을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진 연주는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이 오면’, ‘남촌’, ‘목련화’,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15곡 내외가 연주되며, 독주와 중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의 아름다운 숲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 선율이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단당단당 건강로드’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부보건소 관할 13개 마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맞춤형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마을 보건진료소는 주 1회 이상 걷기 행사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라인댄스·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전 혈압·당화혈색소·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월별 당뇨 건강소식지 ‘건전지’를 통해 예방·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인 11월에는 참여자 대상 사후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사전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정상 수치 일반인의 경우 유지하거나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에는 0.5%p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단당단당 건강로드를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낮춰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