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광고를 비롯해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여러 방식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화된 산불 관련 벌칙사항을 적극 알리며 주민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인접지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불을 실수로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7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간식포장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간식 약 1만 개를 정성껏 포장했으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행사 준비의 중요한 과정인 간식포장 작업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옥철호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이 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2,500포를 지원, 총 500개소에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일괄 구매 후 각 업소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더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문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회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월 27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기념사, 추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택수 회장은“오늘 이 자리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은 우리 가슴 깊이 새기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보훈단체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에 이화숙 부의장,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위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기금 운용 현황, 채권·채무 관리 실태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4. 12.)과 도서관주간(4. 12.~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포토존 ‘봄을 찍어 봄’△필사존 ‘봄을 써봄’△낙서존 ‘마음껏 그려 봄’과, △체험과 전시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리틀 포레스트’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8일에는 도서관 앞마당이 온 가족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오후 12시에는 △마술콘서트 ‘쇼프라이즈’가, 오후 2시에는 비눗방울과 인형이 어우러진 △인형극 ‘퍼펫박스’가 펼쳐진다. 또한 감성 텐트와 북꾸러미를 대여해주는 △야외도서관 ‘마음껏 쉬어 봄’이 운영되어 힐링 북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책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생태를 비롯해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이 소개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는 가운데 수입 과일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곡성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들과 곡성옥외광고협동조합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굣길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등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인근 도로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리하며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계도를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수시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7일 리뉴어스주식회사로부터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다. 리뉴어스주식회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이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곡성군 옥과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김정택 대표는 “곡성군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장학금 지원, 곡성형 창의교육, 창의융합교육, 문화예술교육,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에 따라 기부금을 운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오는 4월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한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독상 시상, ‘도서관이 좋다’ 독서캠페인,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햇살가득 야외도서관 ▲BOOK향 솔솔 샤쉐 ▲나만의 회원증 DIY ▲토란도란 바람떡 ▲콩닥콩닥 미니화분 ▲쿠키 아이싱 ▲나의 BOOK-MBTI 찾기 ▲책 읽어주세요! 선생님! 등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독립서점도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독서 네트워크 강화와 상호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을 계기로 군민의 독서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 ‘견생(見生) 조각전’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야외 대형 조각 전시로,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협업해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유명 조각가 김경일, 김성지, 김숙빈, 김원근, 류종원, 박정용, 오상욱, 오세문, 이명훈, 이용철, 이창희, 장원모, 전신덕, 정국택, 정춘일, 조유나, 차건우, 최덕호, 최승애, 최우혁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재질로 완성한 개성 있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곡성천 일대는 전시 일정에 맞춰 자연경관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야외 조각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뚝방마켓’과 5월 22일에 개막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각전은 자연환경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전시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한다.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거대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과장, 읍·면·동장, 재해·시설물 담당 공무원은 물론 재난 대응의 핵심인 이·통장, 자율방재단, 우리마을순찰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정인주 부경대학교 겸임교수(공학박사)는 현장감 넘치는 실전 위주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최근 자연재해 유형 및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자연재난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중요성 및 역할 ▲재난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임무 숙지 ▲2026년 우기 대비 현실적인 점검 및 주민대피 방법 ▲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재난문자방송 활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밀양강 일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약제를 적용한 드론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밀양강 일대 물웅덩이와 수풀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정밀하게 방역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방역 과정에서 저용량·저독성 약제와 친환경 확산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특히 모기 유충 구제에 활용되는 BTI(미생물 유충 구제제)를 적용해 모기와 깔따구 유충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어류 등 수서생물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독성 분류상 가장 안전한 U등급 약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고, 확산제를 활용해 약제가 물과 공기 중에 빠르게 퍼지도록 함으로써 기존 방식 대비 약제 사용량을 30~50% 줄이면서도 동등 이상의 방역 효과를 유지하고 있다. 드론 방역은 공공지역과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사유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드론 방역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름철 모기 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