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청 실‧과‧소, 읍‧면, 그리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는 현상)’가 빈번해짐에 따라, 특정 지역에서 예측하지 못한 침수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물놀이 관리지역 집중 관리 ▲급경사지‧소하천‧배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기상특보 시 단계별 비상근무 및 상황전파 체계 강화 ▲마을 방송,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주민 신속 대피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 협업체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시간 집중호우 시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재난 발생 직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결정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과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재정비하고,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현장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 역할을 강화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약 5,000㎡ 규모 부지에 봄의 전령사인 유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가을꽃 축제가 열렸던 장소로, 올해는 봄을 맞아 노란 유채꽃 단지로 새롭게 단장됐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은 진안의 푸른 하늘과 독특한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꽃밭 중앙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이색적인 산세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SNS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은 부지 구획마다 시기에 맞춰 조성돼 2~3주에 걸쳐 부분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내 유채꽃밭과 원예식물관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진안을 찾는 이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꽃의 추억이 깃든 공간에 봄의 생동감을 더하고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일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올해 1분기 총 방문객 수가 약 184만 명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0만 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맞춤형 관광 정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진안군은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 이벤트 ▲‘1박 2만 행복숙박’ ▲스탬프투어 ‘빠망이를 찾아라’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5대 지원 이벤트를 추진했다. 특히 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각종 혜택과 관광 정보를 널리 알리면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계절적 요인과 관광 인프라 개방도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봄철을 맞아 진안군 대표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통제됐던 암마이봉 등산로와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순차적으로 개방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들의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자체적으로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1차 선정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전액 군비(200억 원)를 투입해 군민 1인당 연 40만 원을 지급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91.8% 찬성) ▲관련 조례 개정 및 상반기 사업비 확보(50억 원) 등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중요한 관문인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지난 3월 16일 완료하는 등 6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5개 군 추가 선정’을 공고함에 따라 진안군의 추진 방향이 전환됐다.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군민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인당 월 15만 원(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봉산면 율수재 일원에서 제47회 매계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천을 대표하는 문장가 매계 조위(曺偉)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통 있는 문학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시제를 바탕으로 운문 또는 산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제한된 시간 내 작품을 완성했으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글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매계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작품 심사는 문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수상자는 2026년 6월 중 김천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
(포탈뉴스통신)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4월 22일, 건축과와 협업하여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축구 경기와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김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최근 벚꽃축제로 30만 명의 인파를 기록한 연화지로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확대 전략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일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우리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김천시 건축과는 지난 22일 김천 대표 관광지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건축과, 스포츠산업과, 행정지도 읍면동인 대신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연화지를 찾은 관광객들로 혼잡해진 공원 및 주택가, 골목길 일대의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김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2026년 1월 1일 위탁 운영을 맡은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5일에는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4월 23일에는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 됐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 교육 자살예방교육 정서안정을 위한 프로 그램(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어르신 행복증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인권의식 향 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정서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어르신 행복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 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정사복지재단 대표 해량스님은 "월정사복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관내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 정기점검 이행을 독려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로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건축물 관리자들이 법정 의무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한 내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라며 “건축물 관리자들께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정기점검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학생 97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질환을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알레르기질환의 개념과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현재 초등학교 12개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4개소 등 총 36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 비치, 맞춤형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2026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사업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찰음식, 다도, 명상, 로컬푸드 등 K-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영주만의 관광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과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와 경험 중심의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선비마을은 숙박과 식음, 관광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모델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예인 대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을 신규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신규 배치는 지역의료취약지의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2명은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되어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진료 서비스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 일정 조정, 한의과 순회 진료 확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비롯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약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지원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부품경량화추진실로 하면 된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시티투어는 영주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영주의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자원이다. 시는 기존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이어지는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관광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토요일 ‘물돌이 코스’는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용마루공원),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는 자연·힐링 중심 코스다. 일요일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전농협(조합장 강동호)과 동청도농협(조합장 최희군) 주관으로 추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올해 예정된 운영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올해 총 2회에 걸쳐 대규모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지난 4월 3일 매전복합체육센터에서 매전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진료를 진행했으며, 이어 22일 동청도농협 2층에서 금천면과 운문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진료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의료 취약 지역 주민 총 700여 명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렸다. 특히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진과 협력하여 침·뜸 시술, 십전대보탕 처방 등 맞춤형 한방 진료를 진행했으며, 농작업으로 인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적인 근골격계 테라피와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실질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