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제주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TF 운영 방향으로는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객 및 지역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신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하는 한편,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 기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촉진과 제주 재방문 유도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31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순회교육 및 순회 치료지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학생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회교육은 서귀포시 관내 특수학급이 없는 유치원·초·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주 1~3회 개별 또는 소그룹 수업을 진행해 학생에게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료실 방문이 어려운 학생 약 40명을 위해 순회 치료지원센터 소속 치료사 4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에 맞춘 전문적인 치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치료지원 사업을 통해 서귀포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52명(제주희망나눔카드 재활치료 246명, 병·의원 치료비 6명)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0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2027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교원위원 비율을 확대해 심의위원 36명 중 15명이 참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균형 잡힌 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보호자, 법률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피해 교원 보호 및 지원 권고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교원위원 확대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마을교육활동가 기본과정’ 참여자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교와 마을이 손을 맞잡아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교육활동가는 제주 지역에 거주하며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은 4월 22일, 27일, 28일 총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 이해 ▲제주 마을교육활동가 활동 사례 공유 ▲통하는 강의 콘텐츠 개발 및 강의안 작성 ▲모임 진행과 대화·소통 기술실습 ▲강의계획서 컨설팅 및 모의 강의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진행 능력을 함양하며 수료한 활동가는 도내 학교의 교육과정 협력 수업과 제주 이해 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특히 2027년 마을교육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청사 외벽을 파란빛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을 실시한다. 매년 4월 2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자 제정됐으며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며 연대의 뜻을 전하는 글로벌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이에 동참해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점등 행사를 넘어 자폐성 장애를 ‘치료의 대상’이 아닌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할 다양한 특성’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청사 외벽을 파란빛으로 밝힘으로써 장애 학생과 그 가족에게는 따뜻한 지지를 전하고 도민에게는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확산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도 장애 이해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운영 대상과 시간, 기관을 대폭 확대해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36강좌로 운영한다. 영어 독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도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고 읽기 중심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에서는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 총 36강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18강좌, 165명 수강) 대비 두 배 증가한 규모로 2024년 12강좌(93명 수강) 이후 매년 확대되며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운영 기관과 대상, 시간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며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4월 18일 제남도서관에서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6 책으로 제주를 잇다–김영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받친밭 이야기, 봄이 들면,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등을 쓰고 그린 김영화 작가를 초청해 제주 4·3의 현장을 담아낸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신간 ‘북받친밭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업 과정을 담은 병풍 더미북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봄이 들면’과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을 바탕으로 자연·문화·농사·역사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제주 삶과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청소년 및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4월 18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청소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가치를 실현하고 어린이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영어 교실 2기’를 운영한다. 영어 교실은 국제학교(BHA) 학생들로 구성된 영어 교육 봉사 클럽 잉글리시 스프라우트(English Sprouts, 회장 김주은, 박하윤)의 재능기부 강의로 진행된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편성해 영어 교육과 영어 스토리텔링, 영어 놀이 활동으로 구성되며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생 1~6학년 25명이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도현 분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는 30일 동홍동연합청년회, 서홍동연합청년회와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협력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책임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안전망 구축 ▲교육문화 협력 확대 ▲위기학생 지원 강화 ▲안전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취약 지역 중심 교외 생활지도 강화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소 점검을 통한 지역 안전망 구축, 지역 축제 및 행사에 학생 동아리 참여 지원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학생 조기 발견 체계 구축과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고, 등굣길 안전 캠페인 정기 추진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공동 운영 등 안전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용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은 “학생들을 지역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제주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4월 3일로 예정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4월 첫째주 금요일)이 4·3 희생자 추념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추념 기간의 의미를 기리고자 이날 통합방위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경찰·해경·군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 및 예비군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북한 정세 전망 보고, 유관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2026년 충무훈련 계획 보고,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경제와 안보가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섬이라는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철저한 대비태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조선업 밀집 지역인 경남·부산·전남이 공동 대응해 이끌어낸 초광역 시도 협업의 결과물이다. 최근 국내 대형 조선 3사는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중소조선소는 중국과의 가격 격차 및 설계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조선사의 기술 자생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중소형 조선소와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발굴부터 설계, 성능 검증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지원 내용은 ▲ 현장 밀착형 설계 지원 ▲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 설계 특화 교육 등이다. 그동안 중소 조선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전산유체해석 기반의 고급 구조·유동 해석, 고효율 선형 개발, 모형 시험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 기술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단순히 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美 함정 MRO 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 MRO 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5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경남도는 도내 60개 기업의 산업전환 지원과 전문인력 600명을 양성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이번 산업부 공모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공모사업 선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사업도 경남이 경남·부산·울산·전남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 시 49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공모 선정을 위해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美 함정 사이버보안 인증 및 방산 수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관련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주요 하천 인접 지역과 악취 민원 유발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축산농가 배출시설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영업 전반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 예방과 녹조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무단 배출 ▲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 ▲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이나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완료 시까지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주민이 신청하면, 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등 생활주변시설 중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다만 시설물 관리자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될 수 있다. 접수된 시설물은 시군에서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한 후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 주체와 신청자에게 알려준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주민점검신청제는 도민들의 시각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채집한 진드기의 종 분류·동정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신경계 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참진드기 밀도와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야외활동 후 참진드기에 물렸거나 진드기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채집한 진드기 검체를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보건소를 통해 접수된 진드기는 연구원에서 종류 확인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도민의 감염병 예방과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은 참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서식 분포 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