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마을교육활동가 기본과정’ 참여자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교와 마을이 손을 맞잡아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교육활동가는 제주 지역에 거주하며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은 4월 22일, 27일, 28일 총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 이해 ▲제주 마을교육활동가 활동 사례 공유 ▲통하는 강의 콘텐츠 개발 및 강의안 작성 ▲모임 진행과 대화·소통 기술실습 ▲강의계획서 컨설팅 및 모의 강의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진행 능력을 함양하며 수료한 활동가는 도내 학교의 교육과정 협력 수업과 제주 이해 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특히 2027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공모 시 소속기관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우대 혜택도 받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마을교육활동가로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보호자 등 2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경험이 있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해 온(溫)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제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