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30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법률 고충 해소를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내 14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연중 법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상담은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맡는다. 현장에서는 채권·채무, 손해배상, 가사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해결이 까다로운 법률 문제에 대해 개별 상황에 최적화된 조력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상담과 같은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내달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원거리 거주 등으로 정기 검사가 어려운 소유자들의 편의를 돕고, 검사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번 출장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며, 해당 읍·면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에 맞춰 가까운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출장 검사 일정은 내달 ▲6일 호미곶면(오후 1시 30분~3시)을 시작으로 ▲7일 구룡포읍(오전 10시~오후 3시) ▲8일 흥해읍(오전 10시~오후 3시) ▲9일 장기면(오전 10시~정오) ▲10일 기계면(오전 10시~정오) 순으로 진행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30일 구룡포 병포1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은 포항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을 ‘대학’으로 삼아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특별한 배움의 장은 2017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10개 경로당 1,600여 명의 70~80대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20개 경로당 3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산을 주 강좌로 하지만 그 외에도 토탈공예, 슐런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즐거움을 책임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구룡포읍을 포함한 17개 읍·면·동의 20개 경로당에서 3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며 특히 매년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도 열린다. 2022년에는 이 대회가 세계 최고령 주산 경기대회로 인정받아 한국기록원에 공식 등재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주산 강국 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위험지역 전수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관리하는 시청 담당 과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현재 지정된 총 91개소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신규 위험지역을 발굴해 체계적인 대책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5월 15일 이전까지 기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즉시 정비·제거하며, 접근 통제 및 주민 대피계획 정비 등 맞춤형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산사태, 지하차도, 하천 범람 등 주요 위험 유형은 물론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지역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접수한다. 의견 제출 기한은 4월 17일까지이며, 접수된 내용은 현장 확인을 거쳐 신규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치, 위험 요인, 과거 피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음악이 흐르는 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포항형 시민 음악학교 ‘포항음악당’을 본격 운영하며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온라인 학습 수요와 최신 음악 트렌드를 반영해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시는 민간 실용음악학원과 협력해 전문 강사진과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포항음악당’은 온라인 이론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총 14회 과정으로, 온라인 e-러닝 12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실습 2회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통기타, 피아노, 보컬, 드럼, MIDI(작곡) 등 5개 분야 20개 과정이며, R·B와 재즈피아노 등 세분화된 장르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곡을 완주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이 직접 연주와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에 집중됐던 문화교육 기회를 읍·면 지역까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이하 고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방향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외적으로 공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조직 내 청렴도 개선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스스로 지키는 청렴, 신뢰받는 포항’을 비전으로, 실질적인 청렴수준 향상을 통한 종합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이 반부패 청렴 시책은 4대 전략, 8대 전략과제, 29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최근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보조금 지원, 소극 행정 등 외부 체감도 취약 분야와 인사 공정성, 특혜 제공 등 내부 체감도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한다. 이에 따라 대시민 접점부서 중심의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전문가 협력 자문체계를 운영하는 등 외부 체감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시금치)’가 캐나다 시장에 첫 수출되며 북미 진출의 물꼬를 텄다. 30일 포항시 흥해읍 포항시산림조합에서 선적식을 갖고 캐나다로 수출길에 오른 포항초의 물량은 약 500kg으로, 캐나다 바이어와 체결한 연간 5톤 계약의 첫 물량이다. 수출된 포항초는 항공편을 통해 밴쿠버 등 주요 도시로 운송돼 현지 한인 마트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금치는 저장성이 낮아 수출이 어려운 품목으로 인식돼 왔지만, 포항시는 이를 극복하고 채소류 수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포항 남구 동해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시금치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의 영향으로 비타민C와 수분,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향과 식감이 뛰어나 ‘포항초’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고유한 특성을 자랑한다. 시는 과일 중심이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채소와 곡류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해 왔으며, 이번 수출 물량 역시 포항시산림조합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고품질 농산물만을 출하했다. 최근 포항 김치가 캐나다와 100톤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 분담과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포항 지역은 동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봄철 강풍이 잦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2건의 산불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통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3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과 재처리 용기 보급 등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했다. 또한 상습 소각 지역 202개소를 점검 및 폐쇄하고, 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 등 총 43개 업체에 4억 7,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 영일만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심의와 함께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항로 개설과 글로벌 선사 유치 등 다각적인 활로 모색에 뜻을 모았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강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면·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맞춰 포항시청은 내달 2일부터 기존 ‘선택요일제’에서 ‘끝번호요일제’로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요일제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기관별 시행계획 수립과 매월 이행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공기관 요일제 강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아직 민간
(포탈뉴스통신) 문경시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의원발의 안건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8건과 일반안건 4건, 총 22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월 31일 상임위원회에서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감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그땐·그랬지”청도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유천문화마을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개막식 행사로 진행된 ‘새마을운동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복고의상을 갖춰입은 새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행진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주민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유천극장 ‘추억의 고고장’ 공연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거리공연(버스킹, 퍼포먼스 등) ▲유천LP다원 ▲추억의 달고나 체험 ▲7080 교복 대여 및 사진관 등 다양한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호우‧이영도 생가에서는 시낭송 페스타가 진행돼 축제 프로그램에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낭만포차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감말랭이 등 청도 대표 농산물
(포탈뉴스통신)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K-JOB 직업군’ 중 뷰티 분야 직업인 화장품 연구원, 뷰티 컨설턴트 등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부 구조 이론과 화장품 성분 이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뷰티 직업군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하구]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7일(금), 부석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술가정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기술가정 수업 교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한편,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애학생 체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닦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수 장애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강화훈련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을 교육청에 기탁할 의사를 밝혔으며, 지원 대상 선정 및 전달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봉진 수석부회장(서산시장애인체육회)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