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2026년 3월 30일) 당시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 1,231명이다. 제천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해 수도권보다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4월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 / 4월 28일: 2·7 / 4월 29일: 3·8 / 4월 30일: 4·9·5·0 (5월 1일부터 요일제 해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카드형 지역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신청받은 고추묘 약 81만주를 지난 2월에 파종해 약 65일 육묘 관리 후 출하한다. 출하 장소는 고추묘를 신청한 읍면별로 달리 운영된다.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음성군 공정육묘장(음성읍 용광로 35-38)에서, 금왕읍·대소읍·맹동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은 초록마켓농업회사법인(대소읍 삼정리 108)에서 고추묘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에 출하하는 고추묘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전하게 육묘됐다. 배부받은 묘는 약 3~4일간 경화 기간을 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뒤, 서리와 동해 피해가 없는 맑은 날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 이후에는 생육 시기별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요령에 따라 수확기까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내병계 품종을 재배해도 재식거리는 지나치게 좁게 하지 않게 심어야 탄저병 등 병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 등의 철저한
(포탈뉴스통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역대급인 1만1546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이번 대회에는 목표였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1만1546명이 신청했다. 특히 외지 참가자 비율이 80.4%(9281명)에 달해,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구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4.2km 건강달리기에 4891명이 접수됐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아동 복지를 위한 유니세프 기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과 평화’라는 대회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마라토너들은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를 거쳐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코스를 달린다. 특히 올해는 생극문화마을 인근 풀코스 구간이 일부 변경됐다. 음성군은 이를 위해 마라톤 구간에 꽃길을 조성하고 가로수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최근 도심과 주택가에 야생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행동 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올해 세종소방본부에 접수된 멧돼지 출몰 건수는 모두 7건이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오전 7시경 대평동∼집현동 일대에 대형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상가와 기관 기숙사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취약 시간대인 오전 6∼8시, 오후 7∼11시 사이 소방 드론과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예방 순찰을 펼쳤고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멧돼지 출몰 신고는 없는 상태이나 추후 멧돼지 재출몰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 등 유관 기관과 즉각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멧돼지는 돌발적인 공격성을 보일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스스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절대 뛰거나 소리치지 않아야 한다. 멧돼지가 놀라 흥분할 수 있고 등을 보이며 도망가면 공격 본능을 자극해 위험하다. 또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주시하며 침착하게 뒷걸음질로 천천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켜 민간 주도형 상권을 조성하고 상가 공실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종시가 직접 사업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최종 1개 팀에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최대 1억 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비의 30~5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대표기업 소재지 또는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정 시에는 사업 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 내 사업자 등록은 필수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고 서류 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민간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포탈뉴스통신) 김천상무가 패배의 아픔을 받아들여야 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1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21일 오후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일원에서 등산 중 추락한 요구조자를 항공구조로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21일 오후 3시 11분경 발생했으며, 등산 중이던 요구조자가 약 10m 아래로 추락해 허리 통증과 발가락 감각 이상을 호소하며 자력 하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강진소방서는 즉시 구조대 및 구급대 차량 3대와 인원 10명을 현장에 출동시키고 항공대와의 협업 구조를 추진했으며, 수색 끝에 오후 5시경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특히 강진구조대는 헬기 접근이 용이하도록 사고지점 주변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연막탄을 활용해 항공기 유도 및 위치 식별을 지원하는 등 호이스트 작업 여건을 확보했다. 이후 항공대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인양장치를 활용한 구조를 실시했다. 요구조자는 안전하게 인양된 후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광주전남대학교병원으로 신속 이송됐다. 이번 구조는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출동부터 항공구조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며 골든타임 내 구조를 완료한 사례로 평가된다.  
(포탈뉴스통신)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플랫폼인 '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중심이었던 HPV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접종함으로써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의 예방을 더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미국 CDC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등 관련 질환에 대해 탁월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HPV 백신은 OECD 38개국 중 37개국이 이미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할 만큼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HPV 접종 가능한 남성 청소년은 2014년생(2014.1.1.~12.31)이며, 접종 간격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형태로 진행됐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충북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성과가
(포탈뉴스통신) 수상레저기구의 안전검사를 통해 국외운항이 허용된 요트의 안전검사증에 국내운항에 한정한다고 표시하지 못하도록 해서, 항해구역 제한을 둘러싼 민원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나왔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요트 안전검사 결과와 차이나는 내용을 안전검사증에 기입하지 못하게 한'수상레저기구의 등록 및 검사에 관한 법률'개정안, 일명‘요트 운항 제한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안전검사에 합격한 수상레저기구에 대해 발급되는 안전검사증 및 안전검사필증에 운항구역, 승선정원, 총톤수 등 안전검사 결과와 차이나는 내용이나 규격을 기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국내 요트의 항해구역 제한에 따른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법령은 요트를 비롯한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검사 결과를 토대로 항해구역을 평수구역, 연안구역 등으로 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해양경찰청이 내부 지침에 따라 요트의 안전검사증에‘국내운항에 한함’이란 문구를 삽입하면서 갈등과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일선 세관들이 안전검사증 삽입 내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통합 20년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전을 광주와 여수 일원에서 순회 전시로 선보이고 있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사진전은 4월 27일까지 전남대학교 용지관 1층 전시장(광주캠퍼스),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남대학교 청경마루 2층(여수캠퍼스),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시의회 작은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된다. 같은 기간 온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역을 잇고, 인재를 키운 20년, 광주·전남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과거 ▲통합 ▲성장 ▲미래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통합 이전 양 캠퍼스의 모습부터 통합 과정, 이후의 발전상, 그리고 여수캠퍼스의 미래 비전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광주와 여수캠퍼스의 주요 역사 장면을 테마와 연대별로 재구성한 총 188점(사진 177점, 전대 기사 11건)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50점은 20여 개의 아날로그 패널로 전시되며, 디지털 영상 콘텐츠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로도 함께 공개된다. 특히 일부 아날로그 패널 사진은 여수캠퍼스 개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인문학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를 설계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해석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실행형 인문학’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인문학연구원은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30분, 인문대학 1호관 313호 현공세미나실에서 마을발전소(대표 박미자)와 교육 및 학술 활동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장 네트워크와 대학이 협력해 인문도시재생 교육과 정책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공동체·마을 기반 협력 ▲인문도시재생 교육 ▲정책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와 함께 활동가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류도향 인문학연구원장은 “최근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의 협약에 이어 이번 마을발전소와의 협력은,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에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K-민주주의를 세계가 공유하는 문화콘텐츠로 확장한다. 5·18 민중항쟁이 시작된 전남대의 역사적 서사와 ACC의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 결합되며, K-민주주의의 콘텐츠화와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된다. 2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이날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근배 총장과 김명규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K-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K-문화콘텐츠 글로벌 확산 공동 프로그램 추진 ▲해외 협력 전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계 ▲전남대학교 학생 대상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전남대학교의 민주주의 서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ACC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결합해, 광주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갯벌과 어촌, 발효음식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맛 계보를 역사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22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와 사학과는 오는 4월 30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홀에서 ‘뻘밭의 생태문화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ZOOM(ID: 805 001 9514 / PW: 0121) 온라인 동시 참여도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갯벌은 어떻게 맛이 되는가'를 화두로, 갯벌에 기대어 살아가는 어촌 공동체와 갯밭에서 생산된 해산물이 우리 음식의 근원인 발효음식으로 이어져 식탁에 오르는 맥락을 살핀다. 나아가 '남도의 개미진 맛이 곧 뻘맛'이라는 가설을 통해, 생태·노동이 미각으로 전이되는 남도 음식문화의 뿌리를 탐색한다. 발표는 어촌과 섬, 갯벌 연구를 오랫동안 이어온 김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바닷마을 인문학』(2020), 『섬살이, 섬밥상』(2023), 『우리는 갯벌에 산다』(2025) 등을 통해 해양·어촌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