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강연, 각종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게 지역 숙원들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영어 통역 지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rep Publ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 “이번 협약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 충남방적부지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해당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구 충남방적 부지는 예산읍 창소리 77-3번지 일원 9만8346㎡ 규모로 지난 2001년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으며, 군은 해당 부지를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전략 자산으로 보고 문화·관광·상업·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기초조사와 개발여건 분석을 비롯해 개발수요 분석, 적정 개발규모 검토, 기본구상 및 개발기본계획안 작성, 사업타당성 조사·분석, 사업화 방안 및 집행계획 수립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 충남방적 부지는 대규모 전략 부지이자 산업유산으로 예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용역이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학생인권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인권교육 사례를 나누며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고시 외 과목‘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교급별 활용의 실제를 살펴보는 실습 중심 배움자리로 운영된다. 또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집필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재 톺아보기’, ‘활동으로 다가가는 인권 수업’,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급 약속 만들기’, ‘우리의 목소리로 만드는 민주적 교실’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한다. 참가 교사들은 교재 개발 배경과 특징을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토의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여 학생인권의 가치를 교실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인권교
(포탈뉴스통신) 1. 고유가 시대 선제적 대응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전 세계적으로 교통·물류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중교통 운영비용 상승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광군의 선도적인 전기버스 도입 지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3년 6대, 2024년 9대, 2025년 10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지원하여 농어촌버스 총 33대 중 25대인 버스 75%를 전기버스로 교체 완료했다. 연말까지 나머지 8대도 전기차로 전환하여 전기버스 100% 달성으로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차량 교체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경과 의미 (1) 고유가 시대의 비용 절감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농어촌버스 운영비용 증가로 직결되지만 전기버스는 연료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농어촌버스 1대당 연간 경유와 전기 충전비용의 차이는 약 3,000만 원으로 25대 기준 약 7억 원의 연료
(포탈뉴스통신) 영주시의회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는 4월 10일 강북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학교, 의료기관, 구청, 장애인협회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 자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년 연속 멘토 보건소로 선정된 북구보건소의 전반적인 성과를 되짚었다. 특히, 2025년 재활사업 우수 사례인 ‘보건·의료·복지 협력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해당 모델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의료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조기 적응 프로그램과 방문 재활 등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위원들은 2026년도 주요 신규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낙상예방 및 주거환경 점검 사업 발굴 ▲ 대학교 LINC 사업 연계 구체화 ▲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사업 ▲ 장애친화 검진기관 연계 강화 방안 등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8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재난 예·경보시설 2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기기 오작동을 방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경보 방송이 송출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진행했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이나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때 해당 구역 주민들에게 대피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하게 전파하는 핵심 안전장치다. 북구청은 팔거천, 동화천, 노곡지구 등 5개 지구에 이 시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인근 지역 인명사고 예방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작동 상태와 통신 연결, 전원 공급, 긴급 상황 시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수위가 급격히 올라가거나 저지대가 잠기기 시작할 때는 1분 1초의 상황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를 통해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시설물 응급복구 등 13개 분야의 실무반을 편성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각 실무반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지원 등의 분야로 이루어진다. 기상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실질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도 더욱 강화한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조사와 재난 예·경보시설 2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한 우선 대피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차수판과 양수기를 전진 배치하고 매주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12개소를 점검함으로써 지하시설 침수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기본소양,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예방 등이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대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북구는 이번 상반기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미이수자를 위한 보충 1‧2차 교육을 추가로 시행하여 총 3차례에 걸쳐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며, “대원들이 민방위대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 시간은 연차별로 차등 적용한다. 따라서 △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 3~4년 차는 사이버 교육 2시간, △ 5년 차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새봄맞이 문화교양 무료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3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강좌는 안경미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 교수는 “교육생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매주 수업에 오는 것이 즐겁다”라고 전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체형 교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란(67) 씨는 “유머러스한 진행 덕분에 즐거웠고, 바른 자세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김○희(67) 씨는 “걸음걸이 교정 후 자신감이 생겨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숙(71) 씨는 “집에만 있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됐다”며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GS리테일(GS25 대구경북본부)과 4월 10일 '청년 한걸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의점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계기로 외출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점진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대상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식사나 생필품 구매를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외부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희망 편의점 경영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심 유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형재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스스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