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marketgyeonggi)에서 20% 할인쿠폰이 선착순 발급되며, 쌀을 제외한 정육, 과일, 선물세트 등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쿠폰은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마켓경기를 통해 품질 좋은 도내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켓경기는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온라인몰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기관 간 단속정보와 비상연락망 공유를 통해 합동점검 및 수사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품목으로는 명절 제수용 및 선물용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객터미널과 선박 내 식당 등에 대한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최대 1,000
(포탈뉴스통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류, 건강식품, 과일, 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3일(17일간)까지 전국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 농식품을 중심으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1차(9.7.~9.13.)에는 제조·가공 및 통신판매업체를, 2차(9.14.~9.23.)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취급업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과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산림청, 관세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지역 특산품, 임산물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관원은 이번 단속에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소비자·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2,500명을 투입하여 ①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② 인지도가 낮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국내 유명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③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에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디지털농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경환)은 지난 8월 27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2026년도 농식품과학기술융합형연구인력양성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을 비롯해 사업 참여 대학의 교수와 학생,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린바이오-식물·동물, 탄소중립, 푸드테크, 디지털농업 등 5개 분야 사업단이 참여해 그동안의 인력양성 및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외 유수 대학 연수와 관련 기업 인턴십 등을 통해 연구역량과 현장 경험을 넓혀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대학의 연구·교육 환경과 연구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기업 인턴십을 통한 산업현장 경험 등을 직접 공유하며 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과 진로 탐색 성과를 소개했다. 기업과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상과 기술동향, 산학협력 방향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의 교육·연구 경험과 산업현장 수요를 연계하는 인재양성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한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에서 순천 김일용 농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출품축은 전국 평균 경락가(2만 5천770원)의 1.98배인 ㎏당 5만 1천 원에 낙찰됐다. 최고급 한우고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품평회는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 지난 2일 열렸다. 이번 품평회에는 18개 시군에서 32개월령 이하 혈통·고등등록우 가운데 자질이 우수한 한우 거세우 36마리가 출품됐다. 평가 결과 대상은 ‘지리산순한한우’ 회원 농가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순천 김일용 농가가 차지했다. 대상 출품축은 ㎏당 5만 1천 원에 경매돼 총 낙찰가는 2천744만 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나주 정종안 농가로 2천595만 원, 우수상은 고흥 전병옥 농가로 2천157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지난해 고급육 품평회에선 대상 출품축이 2천785만 원, 최우수상 출품축이 2천128만 원, 우수상 출품축이 1천560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입상자는 오는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시상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한 ‘푸룬자두’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9월 3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소비지를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산 푸룬자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초기 소비시장 확보와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시는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한림농협, 생산농가와 협력해 하나로마트 양재점, 안성물류센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수도권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촉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9월 4일에는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판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유통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판매 확대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판촉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는 한편, 향후 감귤류와 월동채소 등 제주시 주요 농산물의 직거래 확대와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산 푸룬자두는 2022년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한림지역에 조성된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포탈뉴스통신)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위원회는 4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추진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주요 단체와 소머리국밥 대표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축제 개최 장소와 개최일, 분야별 추진단 구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본 방향과 원활한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지역 주민과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 개최 여건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적인 축제 개최 방향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대 읍장은 “올해 축제도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곤지암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년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적기 정식을 돕기 위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는 지난 3일과 4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전주지역 딸기 재배 농가 5명을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가 직접 딸기묘의 화아분화 상태를 판별하고 적절한 정식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화아분화 검경이 가능한 현미경을 보유한 20~30대 젊은 딸기 농가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실습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딸기는 정식 전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출뢰와 개화가 늦어지고 첫 수확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육묘기 고온 등 기상 환경 변화로 인해 화아분화 시기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관행적인 정식일에 의존하기보다 묘의 실제 생육 상태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결정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이경희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팀
[2026090408503955384](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전통 발효식초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4일 “함평군우리음식연구회(회장 유순옥)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전통 발효식초 기초반 교육’이 지난 3일 마지막 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7월 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통 발효식초의 제조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식초 제조법을 배우며 발효식품 관련 전문 역량을 높였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 ▲현미누룩을 활용한 발효식초 ▲고두밥을 이용한 막걸리 식초 ▲복분자를 활용한 과실 발효식초 ▲파인애플 발효식초 ▲전통 부뚜막 식초 ▲발사믹 식초 등 다양한 발효식초를 직접 제조하며 원재료별 발효 특성과 제조 방법을 익혔다. 아울러 ▲종초를 활용한 식초 증식·활용법 ▲이상발효 예방법 ▲품질 관리법 등 전통 발효식초 제조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습득했다. 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농협경남본부가 주관한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가 9월 3일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거세우 22마리와 미경산우 13마리 등 총 35마리가 출품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남지원 소속 평가사들이 출품우의 품질을 평가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회결과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은 합천군 박덕기농가, 우수상 의령군 남인현농가, 장려상 밀양시 한승민농가 ▲미경산우 부문은 함안군 차상용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거세우 최우수 출품우는 ㎏당 6만 500원에 경매 낙찰돼 경남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상금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이며, 미경산우 부문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에 대한 표창과 시상금은 오는 10월 7일 하동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리는 ‘제11회 경남 한우 품평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한우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약 31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한우 육성, 소 유전체 정보분
[2026090318015771729](포탈뉴스통신)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군위사과를 국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제품으로 확장하고, 대기업 유통망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개척한다. 군위군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롯데웰푸드와 군위사과를 활용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위군과 롯데웰푸드는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의 제품개발 및 유통 역량을 활용해 군위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업을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지역농산물과 대기업의 제품개발‧유통 역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상생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와 코레일유통 등의 유통망을 활용해 협업제품의 소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주요 소비자 접점에서 군위사과와 지역농산물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협업제품 출시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울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협업제품의 홍보‧판매‧시식과 함께 군위 전략품종 ‘골든볼’과 군위로컬푸드를 소개하고, 소비자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2026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열고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우수 브랜드 쌀 10개를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광주통합본부장, 수상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담양 ‘대숲맑은담양쌀’,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 등 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 등 5개 브랜드가 받았다.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광주 대표 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계약재배와 가공·유통 관리 등을 거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품종 혼입률과 식미 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수상한 10개 미곡종합처리장에는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을 위해 총 1억 5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전분가공산업의 원료 국산화와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전분가공용 고구마 품종 ‘다원미’와 ‘가원미’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분은 가공식품과 제과제빵, 식품소재, 제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주요 원료다. 그러나 국내 전분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 생산 기반 확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분가공용 고구마는 일반 식용 고구마와 달리 높은 수량과 전분 함량을 동시에 갖춰야 해, 산업적 활용에 적합한 전용 품종 개발이 중요하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고구마의 새로운 용도 확대와 미래 가공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품종 개발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전분가공 특화 품종 ‘다원미’를 개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가원미’를 개발해 전분용 고구마 품종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원미’는 전분가가 25.9%로 높은 분질 고구마다. 120일 재배 시 10a당 약 3.8톤, 150일 이상 장기재배 시 5톤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가원미’는 전분가가 27.4%로 더 높고, 120일 재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축산농가의 소비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축산물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도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6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품질 좋은 전북산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우·한돈·낙농·오리·양봉 등 생산자단체와 전북한우협동조합,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 등 도내 축산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 계란, 유제품 및 축산가공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한우·한돈 등 주요 축산물은 최대 30% 이상, 축산가공품은 품목에 따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주요 품목별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10,600원에 20% 할인 판매하고, 1+등급 정육은 100g당 3,900원으로 30% 할인한다. 한돈은 삼겹살을 100g당 2,500원에 27%, 목살은 2,200원에 32%, 앞다리살은 1,400원에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김포포도(캠벨얼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포도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고품질의 가치,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김포포도 장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주요 거점인 ▲신김포농협 ▲김포농협 ▲김포고촌농협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당도 높은 고품질 캠벨얼리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장터 운영과 고품질 포도 출하를 위해 행사에 앞서 9월 2일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센터 관계자들은 직거래장터 준비 현장과 참여 농가를 방문하여 ▲품질 및 당도 관리 사전 점검 ▲부스 운영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참여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조재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제29회를 맞이한 김포포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