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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의 부동산칼럼] 개발축을 알면 돈이 보인다.



인생을 이야기할 때,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부동산 투자도 거리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부동산투자는 개발축이 중요합니다.
역이 생기면 양쪽으로 개발하는 지역도 있지만, 한쪽만 개발한 곳도 본적 있을겁니다. 
역에서 가깝다고 역세권토지라고 투자를 했는데 반대방향만 개발이 되면 안되겠죠?

그렇다면 개발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걸까요?
아닙니다.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펴보면 개발축이 보입니다.
몇일 전에 임장을 다녀왔던 시흥을 예로 들어볼께요.


역이 생기면 사람들은 집에 가기위해, 일을 하러 가기위해 역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동 동선이 보이시죠? 그 동선이 개발축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쉽죠??
    
다른 지역을 예로 들어볼께요.

조치원역과 오송역입니다.



이 지도를 보면 가장 큰 개발호재는 바이오 산업단지입니다.
산업단지가 생기면 일자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도시를 더 넓게 개발이 되어야하는데 조치원역을 기준으로 어느 방향이 개발될까요?
어느지역으로 개발압력이 밀려갈지 보이시나요?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펴보면 개발축이 보이고, 개발축을 알면 돈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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