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부산 강서구 '새론 에스테틱' 최연우 대표, 심리 관리와 사주 명리 오행을 동시에!

자신의 성향과 피부진단 및 바디진단을 받으며 고객님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곳

 

(포탈뉴스) ◇ 새론 에스테틱 최연우 대표 인터뷰

 

Q 새론 에스테틱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새론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는 최연우입니다. 새론에스테틱은 심리관리와 사주 명리 오행을 보고 디톡스, 해독을 동시에 진행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관리하는 타 샵과 차이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얼굴과 몸을 동시에 관리받으실 수 있고 수기, 기기만을 사용하기보다는 수기와 기기를 동시에 조합하여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관리해 드리고 있으며 신체와 심신 관리는 더욱 특별하게 진행이 됩니다.

 

Q 새론 에스테틱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사주 명리와 천연오일을 공부하며 이들이 서로 통하고 일치하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의 사주, 운세 공부와 동시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신체 관리라고 생각하여 새론에스테틱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새론 에스테틱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사랑과 소통입니다. 다양한 분들을 만나 뵙고, 소통하는 점에서 매일이 새로운 감동입니다.

 

 

 

Q 새론 에스테틱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어느 하나만 고집하지 않고 수기의 장점과 기기의 장점을 받아들여 관리를 실행하고 있으며 심리바디와 명리바디 프로그램 또한 천연오일로 관리가 되는데, 사주 명리를 보면 목화토금수 오행으로 강한 기운이 극하는 기운과 타고난 약한 기운을 보고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한 부분의 기운을 채우는데 필요한 천연오일로 혈 자리도 짚어드리면서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진행됩니다.

 

Q 새론 에스테틱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고객님들의 따뜻한 배려의 말씀입니다. 관리를 받으시며 너무 좋다며 지금까지 이렇게 상태가 좋아진 적은 없었다 하시며 제가 본인의 주치의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감동의 말씀에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고객님께 꽃다발을 받았을 때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고객님들과 소통하며 사랑과 감동을 먹고 성장하는 세론에스테틱과 동시에 고객님들의 발전과 저의 발전을 꿈꾸는 꾸준한 사랑을 받는 샵의 대표이자 인간 최연우가 되고 싶습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의 변화와 함께 제각각 다른 피부의 계절 온도에 맞게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론에스테틱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폭염 대비 긴급 지시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4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각 부처와 지자체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무더위가 장기화 것으로 예상되므로 “섬세, 안전, 친절”의 3대 원칙하에 다음과 같이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전면 재점검 할 것을 지시했다. 폭염 피해는 철저히 대비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필 것 - 특히,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분들에 대해서는 무더위 쉼터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가정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 - 또한, 건설‧택배‧야외작업 근로자‧농어촌 어르신 등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교한 대책을 실행할 것 - 이를 위해 이상 징후나 어려움이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은 유기적 협조체계를 갖추고 - 중앙정부는 각 지역 현장에서 예방행정이 이루어지는지 집중 점검할 것 아울러 김 총리는 “국민의 생명을 넘어서는 가치는 없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의 불편을 미리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