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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환경부,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 지원 사업, 2024 하반기 지원 접수 받습니다.

 

(포탈뉴스)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 지원 사업 2024년도 하반기 접수를 시작합니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은?

 

기업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시 발생하는 이자를 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을 위한 검토 비용을 전액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예산 규모가 2배 이상 확대

 

작년 60억 → 올해 137억(2배 이상 확대)

△ 상반기 동안 중소 중견기업 74개 사에서 지원사업을 통해 평균적으로 9,200만 원 절감

△ 하반기 지원예산 규모는 53.6억 원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와 자격 요건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뉴스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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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국회의원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과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행정기관 소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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