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025년 제 18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2025.03.21.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효과적인 암 예방 및 조기 발견 노력을 인정받아 국가암검진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암예방사업 등 7개 분야에서 공모접수를 받아 1차 시·도(지역암센터)·국립암센터에서 분야별 2편 이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2차 국립암센터에서 외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했으며, 최종 보건복지부에서 국가암검진사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남원시가 연령별·암종별 맞춤 검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취약계층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성과가 반영됐으며, 특히 검진 수검율 향상을 위해 연령별·암종별 유형에 따른 맞춤형 검진 안내로 수검율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원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각 지역의 읍·면·동장에게 취약계층 건강검진 직접 관리를 당부했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역 책임제’를 운영하여 검진 밀착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검진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취약계층이 건강검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관리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올해 남원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검진 연령대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각 세대에 맞춘 적절한 채널과 홍보 방식을 선택하여 맞춤형 검진 홍보로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건강검진 특성상 상반기보다 연말에 검진이 몰리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상반기에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우편 및 문자·전화로 개별 수시 안내하여 상반기 검진 참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남원시는 국가 암 검진 및 건강검진 수검 독려를 위해 여러 보건사업들과 연계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국가 암 검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홍보 방식을 다각화하고 암종별 검진 항목에 대해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원시 보건소장(한용재)는 “올해 검진 대상자인 홀수년도 출생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건강검진 수검 독려로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올해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시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사업 이외에도 암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으니 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남원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