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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수질개선 위한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

2025년 상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합동점검(충북도, 환경부, 시‧군) 실시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일 도내 주요하천 1등급 달성을 위하여 도내 가축분뇨 관련 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관련 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충북도를 주관으로 유역(지방)환경청 및 11개 시‧군과 오는 6월 말까지 합동으로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중 대규모 시설, 악취 등 상습 민원 유발시설, 공공수역 인접 시설 등으로, 총 100개소를 선별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를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 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퇴비‧액비화 기준에 부적합한 퇴비‧액비를 생산‧사용하거나 과다 살포 또는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불법 투기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과태료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행 실태 확인 및 교육 등 사후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이재덕 도 수자원관리과장은 “가축분뇨 관련 시설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및 관련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시설을 정비하고 퇴‧액비 살포 기준 등을 준수해 수질오염을 방지해달라”고 당부하며, “맑고 깨끗한 물 환경은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 및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항으로 도내 주요 하천의 1등급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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