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9.0℃
  • 흐림서울 7.3℃
  • 흐림대전 8.6℃
  • 대구 6.3℃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8.6℃
  • 구름많음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7.1℃
  • 맑음제주 10.3℃
  • 흐림강화 6.9℃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8.1℃
  • 맑음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7.7℃
  • 구름많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농촌진흥청,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위로 “영농 재개 지원에 최선 다할 것”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경북 의성 산불 피해 농가 방문 피해 상황 점검

 

(포탈뉴스통신)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오전, 경북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본 의성군 과수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피해 농가를 찾은 권 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가 큰 농업인들이 빠른 시일 안에 영농을 재개하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기술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문한 피해 농가에는 사과나무의 열화상 피해 정도를 조사해 고사한 나무는 뽑아내고, 회복이 가능한 나무는 영양제 살포, 꽃눈 확보, 병해충 방제 등을 실시해 정상적인 생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경북·경남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기술지원을 추진,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다.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전문관 및 보유 농기계를 활용, 농작업 대행과 병해충 방제 및 영농 현장 복구를 돕는다. 피해가 심하지 않은 농기계는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보유한 여분 종자 12개 작목 3만 6,000톤을 산불로 종자를 소실한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종자 알선 창구를 통해 추가 종자 지원이 가능한 지역을 연결, 종자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지역의 영농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해 4월 말까지 지역별·농가별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까지의 피해 현황과 현장 기술 수요를 4월 6일까지 1차 파악해 선제적인 기술지원을 벌일 방침이다. 산불 피해가 큰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 합동 일손 돕기 활동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번 산불로 방제 약제를 소실한 농가에는 방제비 유보액(20억)으로 구매한 방제 약제를 추가 배정, 과수화상병, 탄저병 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정치권-도정 공조 결실…대광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발전 초석 마련 (포탈뉴스통신)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에 포함되는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지속적인 설득 활동의 결과로, 전북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대광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171명, 반대 69명, 기권 6명으로 최종 가결했다. 대광법은 대도시권 교통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거 법률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특별시와 광역시에만 적용되어 전북자치도는 광역교통망 국고 지원 대상에서 배제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도청 소재지인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동일 교통생활권 지역도 포함되도록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주권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11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이춘석, 김윤덕, 조배숙, 이성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4개 법안을 병합 심사했으며, 김윤덕 의원 발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