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시와 시설공단, NC다이노스 3개 기관은 최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친 논의 끝에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합동 대책반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내일부터 야구장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창원축구센터 등 유사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관계기관 등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합동 대책반은 공동 성명을 통해 “각 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