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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장애인복지시설 희망일자리 참여자 모집

소독, 출입자관리 등 업무 9~12월 간 근무, 오는 21일까지 접수

(포탈뉴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재개에 따른 시설 방역관리 강화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한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관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시설 일일 소독,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장애인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분야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 간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코로나19로 인해 1개월 이상 실직한 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이다.


이번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과 팩스로 비대면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이메일이나 팩스 제출이 불가한 지원자에 한해 평일 오전 9시~18시까지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희망일자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에 해당 공고를 참고하거나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 및 고용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장애인 복지시설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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