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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에듀 웨이브' 성황리에 마무리…부산, 글로벌 에듀테크 허브로 도약

교사 주도형 박람회, 150개 부스·특별 강연으로 미래 교육 비전 제시

 

(포탈뉴스통신) 7월 24일, 대한민국 최초의 교사 주도형 에듀테크 박람회인 ‘2025 K-에듀 웨이브–부산’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하며 에듀테크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G-DEAL),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주요 기관의 후원으로 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구·국회 교육위원회),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군현 전 국회의원,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곽한병 (사)한국미래교육연합회 이사장,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충수 경상남도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육계와 정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 기술 흐름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교육 혁신과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김석준 교육감은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150개 이상의 부스를 통해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소프트웨어 코딩 등 첨단 기술이 교육과 융합되는 미래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교사들이 참여한 G-DEAL의 수업 혁신 사례 발표와 (사)스마트교육학회의 AI 기반 미래 수업 트렌드 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류태호 교수(제임스메디슨대학교 교육공학)와 금상택 소장(한국AI연구소)의 특별 강연은 ‘생성 인공지능 시대의 에듀테크 교육’과 ‘OPEN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강연자는 AI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교수법 설계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사례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정책·교사·기업이 연결되는 에듀테크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부산이 미래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미디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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