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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우리가 만들어가는 진로체험’ 운영

스스로 기획한 진로 체험으로 직업의 가치 배우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8일 이색 체험장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체험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5일에는 학생들이 체험 시간 및 예산, 동선 등 주어진 조건에 맞게 태블릿을 이용하여 함께 진로체험 계획을 세운 뒤에 투표를 거쳐 가장 적합하고 의미있는 계획을 선정했다.

 

8일 학생들은 이색동물 체험농장 ‘돈키쥬쥬’를 찾아 사육사로부터 포유류·파충류·조류 등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먹이 주기와 교감 활동을 체험하며 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사육사의 모습을 통해 직업의 가치와 책임감을 느꼈다.

 

이어 수제 캔디 공방 ‘캔디원’에서는 학생들이 캔디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장미꽃 모양 사탕과 막대사탕을 직접 만들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식품 가공의 과정을 이해했다.

 

독립서점 겸 감귤체험 공간 ‘귤다방’에서는 학생들이 감귤 재배 과정을 배우고 직접 수확 체험을 하며 체험가위 사용법을 익히고 바구니에 감귤을 담는 활동을 통해 농부의 수고로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계획한 체험을 한다는 게 무척 신기했고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으며 다음에도 이렇게 내가 만들어가는 체험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진로체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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