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5.8℃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국제

제주도 오영훈 지사, 주한중국대사 면담 실질 협력 확대

17일 경제·관광·문화 등 한중 협력 강화 방안 모색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오영훈 지사와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가 면담을 갖고 제주-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아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양 지역 간 경제무역·문화관광·인적교류 등 실질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개통한 제주-칭다오 컨테이너선 정기 항로가 양 지역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항로 취항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칭다오에서 열린 취항식 참석 경험을 전하며, “산둥성 당서기의 환대와 참여를 통해 제주에 대한 중국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이 항로를 기반으로 크루즈 노선까지 확대된다면 인적·물적 교류가 더옥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제주도는 칭다오 항로를 통해 냉장·냉동시설을 활용한 신선 수산물 및 장기 유통이 가능한 가공품 수출 등 물동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적 교류 회복세도 뚜렷하다. 오 지사는 “최근 중국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12% 이상 증가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재확인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와 무비자 정책 확대, 제주-상하이 직항노선 재운항,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대중국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해 10월 대중국 수출액이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2.6% 급증했다.

 

동괴 및 스크랩(721만 달러, 395% 증가), 항공기부품(388만 달러, 421.7% 증가), 의약품(344만 달러, 487.2% 증가) 등이 수출을 견인했다. 특히 감귤과자 등 사탕과자류는 76만 6,000달러로 전년 대비 648.7% 늘어나며 제주 특산품의 중국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중국에 ‘모든 일의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물류는 물론 인적 교류까지 확대되면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 항로의 지명도와 물동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APEC에서 한중 양국 정상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각 분야에서 교류를 심화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제주의 대중국 협력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이후 중국을 비롯한 아세안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한중 환해연안 협의체’ 구상 등을 통해 지방정부 간 전략적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상하이 직항노선 재운항, 크루즈 관광 재개, 제주-칭다오 물류 항로 개설 등 최근 양 지역 간 교류가 빠르게 회복·확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KAIST 학위수여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 구축"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졸업식 하는 걸 얼마 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위 수여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