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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본격 가동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겨울철 종합대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서귀포시를 조성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폭설 및 한파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 구축, 한파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생활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특히, 서귀포시 재난상황실은 제주지방기상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상황실 전담 인력을 보강해 겨울철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실시간으로 예측하여 갑작스러운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폭설이 예보될 경우,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에 배치된 40대 이상의 염화칼슘 살포기와 제설 삽날 장착 장비를 활용해 신속 제설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400여 톤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시민 보호를 위해, 경로당 등 183개소에 한파쉼터를 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한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안부전화를 실시하여 겨울철 안전사고와 고독사 예방에도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눈이나 한파 예보 시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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