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8.7℃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12.3℃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13.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순천시의회 김태훈 의원, 고속철도 통합 운영 강력 촉구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의회 김태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이 11월 28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속철도 통합 운영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태훈 의원은 “현재 KTX와 SRT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고속철도 구조는 경쟁 촉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취지와 달리 국가철도망의 일관성을 훼손하고 지역 간 이동권 불균형을 심화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대표적인 관광·생태도시인 순천에 SRT가 하루 2회만 정차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전남 동부권 전체의 교통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지역경제와 관광수요 확대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운영사 이원화로 이용자의 열차 선택권이 분리되고 명절·성수기에는 양 운영사 간 좌석 공급 조정이 원활하지 않아 이용 불편이 계속되고 있으며, 단일 고속철도망을 공유하면서도 안전관리 기준과 절차는 분리되어 현장 대응 효율성에도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현행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조속히 일원화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에 ▲KTX-SRT 통합 방안 확정 및 절차와 일정 국민 공개 ▲국가철도 안전관리체계 단일화 및 중복투자·비효율 해소 ▲순천·광양·여수 등 남해안 남중권 지역 배차 확대 및 노선 개선 계획 마련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전국 단위 운행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뉴스출처 : 순천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보원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이종석 원장으로부터 정부 출범 이후 5개월 간의 중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개별 부처 방문이자 업무보고로서 과거 지탄받은 어두운 역사를 가진 국정원이지만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혁신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을 위한 정보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국정원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바로 서면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중요한 기관이라 칭하며 내란에 휘말리지 않고 특별감사를 통해 지난 과오를 시정한 점을 짚어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을 체포하고 스캠 범죄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국정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서글프다면서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달라면서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폭력범죄의 공소시효가 곧 입법을 통해 영구 배제될 것인 만큼 본연의 업무에 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