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목포현충공원 현충탑과 남악중앙공원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차례로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전남 도정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대통합·대역사·대부흥의 전라남도로 더 크게 도약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고 전남 곳곳에 희망이 퍼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의 응원과 참여가 전남 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1일 오전 장성호 제방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장성농협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성군민과 사회단체장, 김한종 장성군수, 이개호 지역구 국회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모였다. 행복을 기원하는 농악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오전 8시 20분 무렵, 장성호 동편으로 첫 해가 솟아 오를 때 절정에 이르렀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새해 소망을 마음에 담았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농협이 우리쌀로 만든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한 잔치 분위기를 냈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오년을 밝히는 붉은 해처럼, 올 한 해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 행복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면서 “군민의 염원이 막힘없이 이루어지는 ‘마도성공(馬到成功)’의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공모에서 함평군이 최종 선정돼 마한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6개소가 확정됐으며, 전남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국에서 마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상지가 가장 많은 지자체가 됐다. 2023년 나주시 복암리고분군과 해남군 백포만 권역이 전국 최초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함평군이 추가되면서 전국 최다인 3개 시군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이 확보한 총사업비는 371억 5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함평군은 2028년까지 3년간 총 130억 원(국비 50%)을 투입해 학교면 마산리 일대 마한 유적지를 정비한다. 마한 유적 주변부 정비와 함께 역사 특화 경관 조성, 방문객이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향유 공간을 확충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과정에서는 전남도와 함평군의 긴밀한 협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 1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한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이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해남군이 각각 14곳으로 뒤를 이었다. 말 지명이 가장 적은 곳은 곡성군(3곳)이었다. 말 지명은 말의 모양 관련 지명이 가장 많았으며, 대표적으로 신안군 도초면 만년리에 섬 모양이 말처럼 생겼다고 해 ‘말섬’이 있다. 영광군에도 섬 지형이 말 안장과 닮아 ‘안마도’라는 섬이 있다. 고시된 지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는 국토정보플랫폼 ‘지명사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은 지역 유래와 역사성, 전통 등이 담긴 중요한 자산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국가 공공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를 유치하며, 교통안전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이 2026년도 국회 본회의 예산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대동면 운교리 자연생태공원 일원에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주관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시행하는 국가 공공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42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된다. 2026년 공단 T/F팀 운영, 2027년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통안전교육원은 부지면적 2만 2,046㎡, 건축연면적 1만 1,700㎡ 규모로 조성되며, 교육연구시설과 교통안전 교육시설, 안전체험관 등을 갖춘 종합 교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매년 직원과 경찰공무원 등 1만 2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자체 교육시설이 없어 외부 기관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교육 일정과 장소의 제약, 맞춤형 교육 운영의 한계, 교육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제작한 의병장 양달사(梁達泗, 1518~미상) 영정이 30일 정부표준영정 제105호, 문화체육관광부공고 제2025-0384호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영암군 제1호 정부표준영정을 보유하게 됐다. 영암군이 지난해 4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선현 영정 제작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선현 심의 3회, 복식·미술 심의 8회로 구성된 총 11차례의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7개월 만에 지정을 이끌어 냈다. 의병장 양달사 영정을 제작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인 손연칠 화백은, 정부표준영정 8점을 제작한 국내 초상화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이번 작품에서도 16세기 인물 심수륜(沈秀崙, 1534~1589) 등의 묘지 출토 복식 등 다양한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사실성과 예술성을 높였다. 특히, 무과 중시(中試)에 급제하고 뛰어난 활솜씨를 가졌다는 의병장의 기록에 기반해 손에 활을 움켜쥔 채 화살통을 메고 있는 가로 90cm, 세로 160cm 입상 영정을 내놓았다. 의병장의 안면상은 30여 후손들 사진과 양달사 문헌집 등에서 이미지를 추출해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최종 선정됐다. 지역 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지자체가 입주 자격과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는 제도다. 영암군에 공급될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84㎡ 이하 신혼부부, 60㎡ 이하 청년을 위한 집으로 보증금 없이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최장 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까지 살 수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영암읍 남풍리에 조성될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인 ‘전남형 만원주택’에 50호를 추가해 지상 12층, 총 100호 규모의 거주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과 전남도는 국비 220억, 전남도비 187억으로 구성된 총사업비 407억이 확보했고, 앞으로 공동 주택 건립에 나선다. 이후 신혼부부와 청년 입주자모집, 단지 관리 등 운영 전반은 전라남도주거복지센터에서 담당한다. 영암군은 전남도와 협력해 공사가 조기에 착공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들어갔다. &n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지난해 35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교세는 정부가 지자체에 지급하는 지방교부세 중, 보통교부세와 달리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 지난해 말 영암군은, 영암군민의강 조성사업 6억원을 포함해, 대불국가산단 대불로 구조개선 4억원, 금정면 남송리 위험법면 정비공사 3억원 등 13억원의 하반기 특교세를 확정·교부받았다. 특히, 영암군민의 강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영암군의 공약사항이다. 이에 앞선 상반기에는 영암읍 개신1교 확장공사 8억원, 학산면 상사1교 개수공사 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3억원 등 22억원을 확보했다. 영암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꾸준히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액 여파로 지자체 살림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특교세를 확보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푸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국‧도비 예
(포탈뉴스통신)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주발사체 산업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 격동과 변화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과 희망을 품은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비하며 변화와 회복, 그리고 혁신의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민생의 어려움과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며 경제 안정과 사회 통합을 향한 노력들이 현장에서 차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의 중심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오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민생의 현안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고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구례군민 여러분! 인사 올립니다. 구례군의회 의장 장길선입니다. 기대와 희망을 가득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면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대변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해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례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군의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하는 바른의회, 희망을 설계하는 밝은의회’라는 목표 아래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종 조례의 제·개정을 통한 자치입법 활동과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특별위원회 활동, 군정에 관한 질문, 행정사무감사, 현지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결의문, 5분 발언, 토론회 등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습니다.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입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거나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책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현안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발걸음을 멈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현장을 지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뛰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2025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과 경제 활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산수유꽃축제와 300리벚꽃축제,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봄꽃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3월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6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은 약 10만 명의 정주 효과로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을 지켜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 시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정이었습니다.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지켜 나가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 왔습니다. 재정운영 역시 면밀한 점검을 통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는 재원을 집중하며 시정의 기본 틀을 다지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원칙과 노력 위에 민생, 재정, 미래 준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포탈뉴스통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2,5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우리는 전례 없는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과 지역경기 침체 속에, 국정 혼란까지 이어지며 불안과 걱정으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믿음으로 여수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과감히 추진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발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하면서,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보조를 맞췄습니다. 그 결과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어느 해보다 굵직하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으며, 지속적인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2년간 약 620억 원의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12월 2일'석유화학산업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개편과 경쟁력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