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 현상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양식 어가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가뭄과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7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현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고수온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부서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관리 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하고 산소공급기와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 점검과 양식장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어업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가뭄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저수율 단계별 대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 급수, 운반 급수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준비하는 한편,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 및 피해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강수 부족, 고수온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에 맞서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이다. 군은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를 확인한 장성군은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작물을 재배하거나 영농에 관련된 물건을 쌓아놓은 행위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복구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이번 하천구역 불법점용 원상복구 시행을 통해 자연 재난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소유·점유자에게 전화, 우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소유·점유자를
(포탈뉴스통신)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일, 여름방학을 맞아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및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마음 건강지킴이 버스’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목포시 하당 장미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방학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범죄 노출 위험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과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안내하고, 가출·학교 밖 청소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보호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은 "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이 범죄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서울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장흥군과 서울 서대문구의 자매결연 도시 교류를 기반으로한 청소년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한 청소년들은 기관 견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 청소년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매결연 도시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7일 사순문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8월 중 업무보고와 함께 개최하여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용수 공급시설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 등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피해 상황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과 복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및 복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축산업에 직접
(포탈뉴스통신) 진도소방서는 6일 오전 8시 15분 TBN광주교통방송 'SOS! 안전을 부탁해'에 출연해 말복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 화재 예방수칙과 가스타이머 콕 사용법을 안내하며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숙과 곰탕 등 장시간 조리하는 보양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비우거나 외출하는 사이 음식물이 탄화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물 화재 예방을 위해 ▲불을 켠 상태에서는 자리를 비우지 않기 ▲스마트폰 알람이나 주방 타이머 활용하기 ▲외출 및 취침 전 가스밸브 확인하기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으며,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 콕'을 활용하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식물 화재 발생 시에는 물을 붓지 말고 가스밸브를 잠근 후 젖은 수건이나 냄비 뚜껑으로 덮어 불길을 차단해야 하며, 화재가 확대될 경우 즉시 대피 후 119에 신고하고 공동주택에서는 현관문을 닫고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말복을 맞아 장시간 음식을 조리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엄다면 신임 면장이 취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은 7일 “한영자 엄다면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3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께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마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영자 엄다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히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 박병배 대표가 7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박병배 대표는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박병배 대표는 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을 운영하며 농기계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해 온 박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뜻을 함께했다. 박병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제도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신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박병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Y-식자재마트 나주점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5일 나주시청에서 Y-식자재마트 나주점(대표 조법)과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조법 Y-식자재마트 나주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Y-마트는 1993년 설립된 호남 대표 향토 유통기업으로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Y-식자재마트 나주점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조법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교육과 나눔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세체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191명, 광주 36명이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 세부적으론 60대 이상 고령층과 남성, 실외 작업장·논밭 등 야외활동 환경에서 발생이 두드러졌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9명(21.6%)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46명(20.3%), 40대 31명(13.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을 합하면 106명으로 전체의 46.7%를 차지한다. 성별로는 남성이 175명(77.1%)으로 여성 52명(22.9%)보다 약 3.4배 많았고,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45명(63.9%)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사병 33명(14.5%), 열경련 29명(12.8%), 열실신 13명(5.7%) 순이었다. 발생 장소별로는 전체 227명 가운데 190명(83.7%)이 실외에서 발생했다. 세부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47명, 주거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들어갔다.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천807억 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다.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한 뒤 20년간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2019년 발전사업허가 취득 이후 상당 기간 정체됐다. 부지가 생산성이 낮은 염해간척지이지만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있어 대규모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태양광 발전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
(포탈뉴스통신)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7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삼호읍 서창마을 방아들저수지를 찾아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저수지 저수 상황과 인근 농경지 용수 공급 여건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아들저수지는 계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량이 크게 줄어 인근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영암군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비상 급수에 나서고 있다. 서삼석 위원장과 우승희 군수는 급수차를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당장의 용수 공급과 함께 가뭄이 반복되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금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가용 장비와 행정력을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가
(포탈뉴스통신)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뜨겁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어디로 이전하느냐”를 넘어 이전기관이 얼마나 빠르게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산업과 연구개발, 교육,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평가받으며 ‘잘 준비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가 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지와 나주 이전의 당위성, 기대효과 등을 살펴본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새로운 혁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아니다.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가장 준비된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전국 혁신도시 중 최다 기관 이전 안착…‘성공
(포탈뉴스통신)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7일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관광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정부가 폭염을 중대한 자연재난으로 인식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을 주문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강 시장 역시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날 강 시장은 가로변 제초작업 현장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휴식시간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생활공예 창작교실’ 수강생을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공예를 직접 배우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고, 전통 생활기술의 활용 가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운영되며, 화순군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매듭공예 ▲한지공예 ▲냅킨공예 ▲캘리그라피 ▲포크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회차별로 기초 이론을 익힌 뒤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생활공예를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공예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