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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 ‘강북구 e스포츠 활성화 정책 간담회’ 개최!

‘온사이드 게이밍’ 팀 대표, 강북구청 관계자 등 참석, 강북구 e스포츠 산업 발전 위한 방안 모색

 

(포탈뉴스통신) 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의 주최로 11월 26일 강북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 위원장과 최인준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을 비롯하여 안윤수 ‘온사이드 게이밍’ 팀 대표, 그리고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생활체육과, 청소년과, 일자리청년과 관계자가 참석하여 강북구의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e스포츠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글로벌 산업이자 미래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 위원장은 강북구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여 임기 동안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지난 11월 17일에 열린 제28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강북구의 e스포츠 산업 발전 필요성과 그 구체적인 방안을 자유발언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북구 e스포츠 활성화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강북구 삼양동에서 운영 중인 ‘온사이드 게이밍’ 팀과 강북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e스포츠 프로팀 참여 부트캠프 운영, △e스포츠 대회 개최 등 실질적인 의견이 교환됐고 관내 중고등학교에서의 e스포츠 관련 수업 개설 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e스포츠 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의 사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심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e스포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을 발전시킬 잠재력을 가진 산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강북구 e스포츠 산업 활성화의 토대가 되고, 이를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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