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2.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4.4℃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0.7℃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IT/과학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350~352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AI·반도체 기술 실증 허브로 도약

코스닥 상장사 마음AI·알파칩스, AI·반도체 검증기관 TTA와 협약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유망한 실물 인공지능 선도 기업,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개발 기관과 손을 잡고 지역기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기관별로 보유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반도체 설계·실증, 신뢰성 검증 기능을 지역에 직접 연계해 지역 기업이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실증, 개발, 상용화 과정이 한층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마음에이아이, ㈜알파칩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핵심 기술과 기능을 광주에 직접 연계, 지역 기업이 기술 시험과 적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평가 자원을 지역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실증 프로젝트 확대 ▲산·학·연 연계 강화 ▲전문 인재 양성 등 후속 협력을 이어가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광주가 인공지능 산업의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증·검증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약기업인 ㈜마음에이아이는 언어·음성·시각·행동을 통합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자율주행차·단말형 인공지능(온디바이스 AI)에 적용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자체 모델(MAAL·SUDA·WoRV)을 활용해 공공·산업 분야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날 협약식에서 자체 인공지능 모형(AI 모델)을 적용한 4족 보행 정찰로봇 ‘소라’를 공개했다.

 

유태준 ㈜마음에이아이 대표는 한국피지컬AI협회 초대 협회장으로, 지난해 국제학회 ‘뉴립스(NeurIPS)’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광주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해 모빌리티·가전·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실증과 데이터 기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파칩스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서비스와 적외선 수신기(IR Receiver) 등 반도체 제품을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20년 이상 축적한 반도체 설계·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칩 설계·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26번째 팹리스로 광주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실증과 응용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반도체 성능 검증·시제품 제작(MPW) 공동 참여·국책 연구개발(R&D) 기획 등을 통해 지역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가 지정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개발 기관으로, 정보통기술(ICT) 국가표준 제정과 시험·인증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서 성능·안정성·호환성 평가 역량을 갖춰 다양한 산업 및 연구 현장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표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에는 ‘AI 검증센터(가칭)’를 설립해 국가AI데이터센터의 연산 자원과 지역 실증 기반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호환성 검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신뢰성(CAT), 데이터 품질(DQ), 소프트웨어 품질(GS) 인증을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연휴 첫 날 전통시장·소방서·복지시설 등 찾아 민생 챙겨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잘 근무해주기

사회

더보기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