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2.9℃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5.1℃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사회

서귀포시, 12월 중 폐기물처리업체(폐목재 취급) 긴급점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최근 토평 공업단지 내 폐목재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12월 8일부터 관내 폐목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월 2일 토평동에서 발생한 화재는 소방당국의 신속한 진화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목재를 다량 보관하던 창고 및 건물 총 4개 동을 전소시키고 42시간 만에 진화됐다.

 

관내 폐목재 폐기물처리업체는 9개소로,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폐목재 보관·적치 기준 준수 여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화재감지 및 경보 체계 구축 여부 ▲정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시는 긴급점검과 병행하여, 각 사업장에 폐목재 보관·처리 시, 주의사항과 화재 초기 대응 및 신고요령 등 사업장의 자체점검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규정에 따라 처벌 또는 행정처분하고, 조치명령 등도 병행하게 된다.

 

또한 경미한 사항이라도 화재 예방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재점검을 통해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향후 폐목재 취급 폐기물처리업체뿐만 아니라 폐기물처리업 전반에 거쳐 수시 점검 실시 등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