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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올해 마지막 숙박업 집합 위생교육 실시

12월 8일 성범죄·마약류 범죄 예방 등 집중 교육

 

(포탈뉴스통신)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2025년도 마지막(제3차) 숙박업 집합 위생교육을 오는 12월 8일 숙박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이번 집합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숙박업 민원 사례 공유, 숙박업소 내 성범죄(불법촬영 등) 예방,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숙박업소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숙박업 영업자는 연 3시간의 위생교육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통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위생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숙박업의 경우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 이수 여부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있어, 제주시는 이번 집합 위생교육에 업소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문정희 위생관리과장은 “숙박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마약류 범죄와 불법촬영 등 성범죄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숙박업소의 위생·안전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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