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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장애 관광 우수성, 국내 선도 모델로 인정

[20251219193334-34066](포탈뉴스통신)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12월 1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

 

제1회 2025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포럼’에서 무장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 사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본 총회·포럼은 무장애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과 관광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번 수상은 관광약자도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제주관광공사가 지속해서 추진해온 무장애‧열린 관광 정책과 현장 중심의 사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그동안 ▲무장애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약자 여행 활동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민관 협력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관광 접근성을 물리적 환경 개선에 국한하지 않고, 정보·서비스·인식 전반으로 확장해 추진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주요 사업인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는’ 무장애 관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기여했으며, 축제형 플랫폼을 통해 관광약자와 비관광약자의 경계를 허물고 열린 관광의 가치를 일상적인 관광 문화로 확산시켰다.

 

공사는 또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여행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사업체와 협력해 무장애 관광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공사는 무장애 관광을 제주 관광의 핵심 가치로 삼아 이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광약자 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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