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9.1℃
  • 서울 7.1℃
  • 대전 5.7℃
  • 대구 7.1℃
  • 울산 8.5℃
  • 광주 9.4℃
  • 부산 10.3℃
  • 흐림고창 9.3℃
  • 제주 12.6℃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생활상식

질병관리청, 올해도 수고한 간을 위한 간 건강 가이드

 

(포탈뉴스통신) 연말에는 쉬게 해 주세요!

올해도 수고한 간을 위한 간 건강 가이드

 

■ 우리 몸의 엔진, 간의 주요 역할은?

- 탄수화물 대사

탄수화물을 글리코겐으로 저장한 뒤, 필요 시 포도당으로 전환해 혈당 유지

 

- 아미노산과 단백질 대사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해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

 

- 지질과 콜레스테롤 대사

지방을 분해·합성하고 콜레스테롤을 생성·조절해, 혈관 질환 예방

 

- 비타민의 저장과 활성화

지용성 비타민(A, D, E, K)과 B12를 저장하고, 비타민 D를 활성화해 뼈와 면역 건강을 도움

 

- 담즙 생산과 분비

하루 500~1,000mL 담즙을 만들어 담낭에 저장하고, 지방 소화와 노폐물 배출을 도움

 

- 해독 작용

알코올·약물·체내 독성 물질을 무해하거나 배출 쉬운 형태로 변환

 

■ 술이 만드는 간 손상 '알코올 간질환'이란?

알코올 간질환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독성 물질이 간세포를 손상시키며 생기는 질환입니다.

초기 지방간은 금주하면 회복되지만, 음주가 지속되면 알코올성 간염·간경변·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으로 쌓이는 지방간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질환입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이런 상태에서 지속적인 음주는 간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위험군>

· 비만

· 당뇨병

· 고지혈증

 

■ 대표적인 간질환 '간염'이란?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바이러스·알코올·약물·자가면역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 A형 간염: 오염된 음식·물로 감염, 급성, 만성화 없음

- B·C형 간염: 혈액·체액으로 전파, 만성화 위험, 보유자는 정기검진·항바이러스 치료 필요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간염으로,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음

 

B형·C형 간염은 혈액·체액으로 전파되며 만성으로 진행돼 간경변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

 

■ 대표적인 간질환 '간경변증'이란?

간경변증은 간염·과도한 음주·비만 등으로 염증이 오래 지속돼 간세포가 손상되고, 그 자리를 섬유조직이 채우면서 간이 굳는 질환입니다.

 

<간경변증 주요 증상>

· 황달

· 복수·부종

· 식도정맥류* 출혈

· 간성뇌병증**

*식도정맥류: 간 혈류장애로 식도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

**간성뇌병증: 해독되지 못한 독성 물질이 뇌에 영향을 주어 의식 저하·혼돈 등을 일으키는 상태

 

■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① 간염 검사와 예방접종하기

② 술과 불필요한 약 삼가기

③ 음식은 골고루, 현명하게 먹기

④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최소 20분 이상 운동하기

⑤ 간질환 환자는 적어도 6개월마다 검진하기

 

'간 건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출처 : 질병관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이재명 대통령 "오직 국민 위해서만 헌신"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고,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