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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통역지원단 팀별 현장조사․인터뷰로 외국어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6박 9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공무원 통역지원단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외국어 능통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현재 54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행사와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연수는 통역지원단을 포함한 공무원 24명이 참가했으며, 통역 역량과 국제행사 운영능력을 강화하고 선진 도시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시드니 및 멜버른 국제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대형 컨벤션 시설 운영 노하우를 살피는 한편, 호주의 선진 사례인 친환경 정원도시 정책과 수변관광 활성화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사․견학했다.

 

특히 통역지원단은 연수 일정 중 팀별 필드워크를 실시해, 사전에 선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시설을 방문하고 관계자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전형 외국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는 팀별 주제발표를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행보도 두드러졌다. 안동시 집행부는 시드니공과대학(UTS) 지방자치연구소와 마리비뇽시청을 방문해, ‘2025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제적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번 분관 총영사 접견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 실무 회의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적극 홍보하고, 호주 내 신규 교류 도시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무원 통역 인력을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국제행사 대응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 예정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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