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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 제2회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 개최

2025년 활동실적 및 2026년 감사계획 논의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별관 2층 201호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종합감사담당사무관 등 내부 관계자와 청렴시민감사관 11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자체감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렴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 112회에 참여하며 동부 39회, 서부 43회, 본청 30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감사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방과후학교 실태점검, 하반기에는 기숙사 운영 실태점검 등 특정감사에 참여했고, 자체감사처분(재)심의회에도 외부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워크숍에도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1차(6월) 4명, 3차(8월) 10명이 참석하는 등 타기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2026년 자체감사 계획(135회 예정)을 안내하며 청렴시민감사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감사 제도를 활성화하여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감사 참여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발전 방안을 적극 반영해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감사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교육청의 감사 활동이 한층 더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감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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