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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함안군, 1월 간부회의 열고 새해 군정 방향 공유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업무 추진 격려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7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새해를 맞아 1월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새해 첫 간부회의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을 이끌어 온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는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부군수와 국장을 중심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달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곧 우리 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작은 아이디어도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좋은 정책도 군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할 수 없다”며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군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홍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법령, 조례 개정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군 홈페이지와 함안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함안 곶감축제와 관련해 철저한 준비와 홍보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함안 곶감축제는 겨울철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축제 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참여 농가가 준비한 상품을 완판하고, 함안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곶감직거래장터의 경우 2024년에는 15농가가 참여해 2억 원, 2025년에는 16농가가 참여해 2억 2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는 21농가가 참여해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이번 축제가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사자성어로 새해 각오를 전했다. 조 군수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때로는 속도보다 지속하는 힘이 더 큰 성과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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