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7.8℃
  • 구름많음부산 9.8℃
  • 맑음고창 6.9℃
  • 구름많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4.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거제시보건소, ‘친절하고 믿음직한’ 관리의사 진료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만성질환, 예방접종,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등 전문적·체계적 진료

 

(포탈뉴스통신)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로 지역 공공의료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거제시는 보건소 관리의사 진료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관리 등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및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관리의사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9월 진료실 관리의사를 채용했다.

 

관리의사가 상주하면서 내원 환자의 진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필수 공공의료서비스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건강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은 언제든지 보건소를 방문해 수시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보건소가 일상 속 건강관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보건소 진료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지역 주민은 “관리의사 선생님이 진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건소를 찾았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감동했다”며, “보건소 진료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에 채용된 심윤경 관리의사는 1996년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의무사무관과 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행정·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윤경 관리의사는 “그동안 공공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해왔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관리의사 채용은 공중보건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진료 강화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