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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귀포시, 2026년 식품산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접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농식품산업 분야 3개 사업에 427백만 원(보조 296백만 원, 자부담 131백만 원) 투입하여 1월 16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사업비 70백만 원, 보조70%) 대상자는 친환경·GAP인증 농업법인 등 생산자 단체 및 농산물가공업체로, 원료 가공·유통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개소당 보조금 지원 한도는 50백만 원이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사업비 250백만원, 보조60%)은 6차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법인, 농산물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또는 6차산업(예비)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소당 보조금 최대 150백만원 내에서 농산물 가공제품 생산 관련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사업비 107만 원, 보조90%)은 농업인, 농업법인, 농산물 가공업체 등이 서귀포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판매를 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 상세페이지, 제품 포장재 디자인 등 제작을 지원하며, 개소당 보조금 지원한도는 45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감귤유통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지침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관련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접수결과를 토대로 심사기준에 따라 2월 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연계해 농촌융복합산업 기반을 한층 탄탄히 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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