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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의 일상, 문화로 풀다 ‘모두의 문화’ 참여단체 58팀 공모!

참여 그룹 58팀 모집, 총 1억1천만 원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시민 그룹 32팀, 예술가 그룹 26팀 등 총 58팀이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참여 단체를 확정하며,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활동 지원금은 시민 그룹에 팀당 100만 원, 예술가 그룹에 팀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달성을 ‘달성다움’으로 채워가는 문화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예술가가 문화의 주체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달성문화도시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달성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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