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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창녕군, 지역사회 중심 금연서비스로 군민 건강 증진

흡연은 멀리! 건강을 가까이!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금연환경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한 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금연 지원 서비스 확대, 흡연 예방 교육 강화,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담배 냄새 없는 깨끗한 창녕군’ 조성에 힘썼다.

 

'연중 운영 금연클리닉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접흡연 폐해 및 금단증상 대처법 교육 ▲대상별(남·녀·청소년·노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 ▲경남 금연 치료 지원서비스 및 금연 캠프 안내·연계를 통해 금연 시도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평일 낮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공공기관·지역단체·의료기관·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실시했다.

 

▲4~6주 집중 프로그램 운영 ▲전화·문자 격려 서비스 지원 ▲금연 성공자 대상 1·3·6개월 기념품 지원 결과 전년 대비 금연 시도율이 27% 향상됐다.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참여형 프로그램(금연 골든벨, 콘서트, 홍보관 등)을 운영해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을 강화했다.

 

또한 경로당, 노인복지시설에서 어르신 대상 금연 및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흡연 및 간접흡연이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 금연 시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며 고령층의 건강관리에도 힘썼다.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성인 금연 교육을 병행하여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금연환경 조성으로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상시·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금연 문화를 정착시켰다.

 

경상남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하여 컨설팅과 점검을 수행했고, 경찰서·소방서·창녕교육지원청·관내 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금연 구역 지도·점검을 이어갔다.

 

'2026년 취약계층 금연 사업 강화'

 

장애인 및 취약계층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클리닉 상담과 교육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금연 환경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파크골프장, 요양시설 등 어르신 밀집 장소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특징에 맞춰 대상자 참여를 늘리는 지속적·주기적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모집·사업 안내, 홍보를 강화하고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제공으로 군민 흡연율 감소와 건강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금연 사업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단순히 개인의 금연을 넘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쾌적하고 건강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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