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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청도군, 현업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보건관리⌟ 실시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현업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1월 19일 청도군청을 비롯한 관내 5개 사업장에서 청도군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보건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관리에는 ㈜중앙보건센터가 대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태 확인,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중심으로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특히, 근무 여건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현업 근로자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직원들의 건강은 산업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지원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보건관리'는 청도군 소속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월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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