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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 교동리 맨발 산책로 현장 소통

주민 위한 세심한 배려 당부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9일 오전, 지역 주민 및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산책로 내에 신규 설치된 운동기구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한,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현재의 조명 시설로는 저녁 산책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홍성우 의원은 “주민 건강 증진이라는 좋은 취지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마무리를 조금만 더 세심하게 챙긴다면 주민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운동기구 구역 바닥 포장을 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을 보강하여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홍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해 애써주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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