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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산시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

울산항 북극항로 에너지 거점항만 육성 전략 선제적 정립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TF)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형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

 

북극항로와 관련된 울산항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검토의 기초가 될 논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울산시 및 추진단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TF) 추진단 운영계획 안내, 추진 방향 및 논의 과제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 주요 내용은 액체화물 물동량 전국 1위, 세계 4위의 위상을 지닌 울산항을 중심으로 ▲울산항이 북극항로 시대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중앙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울산항 발전 방향 ▲에너지·조선·항만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향후 논의가 필요한 주요 관심 분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는 이날 시작된 전담(TF) 추진단을 분기별 정기회의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 시 소규모 실무 논의도 병행한다.

 

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정책 검토 및 중장기 과제 발굴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TF) 추진단 발족으로 북극항로 변화에 대응해 액체화물 및 에너지 특화 항만인 울산항의 역할 및 발전 방향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울산항을 북극항로 시대 에너지‧액체화물 최적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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