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3.2℃
  • 구름조금강화 -5.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경제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로 시민 통신비 연간 102.6억 절감!

‘25년 월평균 1,474만명 이용, 137TB 사용… 전년대비 16% 증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가 시 전역 1,681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의 2025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0.4억원이 증가한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1억 7,691만명이 접속했으며, 1,6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1,474만 명이 137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한 셈이다.

 

와이파이 사용량을 통신사 데이터 쿠폰 가격(1GB당 6,600원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총 108억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공공와이파이 운영비(5.4억 원)를 제외한 순수 절감액은 102.6억 원으로, 이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1테라바이트(TB) = 1,024기가바이트(GB)

 

이와 같은 절감 효과는 데이터 사용량 및 절감액이 전년도 대비 16% 증가하며 가능했다. 이는 진해아트홀 도서관, 펫빌리지 반려동물문화센터, 동부도서관 북카페, 석전민원센터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와 공공와이파이 이용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

 

현재, 창원특례시는 관공서, 전통시장, 공원,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1,681개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민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토이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