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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릉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최대 500만 원 지원, 노후 점포 개선으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

 

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 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 가지 또는 둘 이상의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이라며, “노후 점포 개선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강릉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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