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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실시

총 15억 원 규모 예산 투입(공동체 활성화 5억, 관리지원 사업 10억)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5억,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 10억 총 15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3개 단지 이상 연합 사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 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단지로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용시설 개선 최대 2천만 원, 근로자 시설 및 노유자 시설은 각각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에 지원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지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비용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근로자 및 노유자 시설의 환경개선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서류 검토와 성북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최종 선정한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 갈등 예방과 관리 업무 전반의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전체 58% 이상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이 이제 단순 주거공간이 아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상생과 화합하는 공간으로서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참여가 활성화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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