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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시작

4개 지역거점 방문 무료 검진 제공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4개 지역거점에서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첫 번째 검진은 김해복음병원 의료진과 검진 버스가 투입돼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일반건강검진(신체계측, 혈압, 혈액, 요검사 등)과 유해인자 노출 여부를 확인하는 특수건강검진이 함께 이뤄졌다.

 

또 김해시보건소에서 이동건강체험관(금연, 절주 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찾아가는 검진은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결심한 근로자들을 돕고 안전한 일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검진(일부 추가 항목 자부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법적 의무 검진을 놓치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검진 일정은 ▲한림면: 20일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진영읍·진례면: 23~24일 김해시 노동자복지관 ▲생림면·상동면: 27일 생림면 복지관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근로자 개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남은 일정 동안 한림면, 진영읍, 진례면 등 관내 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기업, 근로자는 다음 검진 수행 병원(조은금강병원)에 예약한 후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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