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9.7℃
  • 구름많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11.9℃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경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6년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 발표

가락몰 205,510원…대형마트 대비 24.2%, 전통시장 대비 12.1% 낮은 수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설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설 성수기 가격 안정을 위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서울시 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등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명절(설·추석) 차례상 차림에 수요가 높은 주요 성수품 34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의 구매비용을 조사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금년도 조사 결과 올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3,782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1,228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8%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임산물(곶감·대추), 나물(고사리·깐도라지), 수산물(조기·동태),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다. 한편, 대형마트는 과일(사과·배), 가공식품(청주·식혜)의 가격이 더 낮았다.

 

가락시장 내 위치한 종합 식자재 시장인 가락몰 구매비용은 205,510원으로 전년 대비 4.3% 하락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각각 12.1%, 24.2%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락몰은 타 유통업체(전통시장, 대형마트) 대비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산물(다시마, 북어포)의 가격이 낮았고, 과일 중에는 배, 곶감 등 일부 품목도 대형마트보다 낮게 나타났다.

 

부류별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설 성수기를 앞두고 과일은 대체로 안정적인 시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채소는 전반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작황 상태가 양호하여 수급 및 가격이 안정적일 전망이다. 반면 축산물은 고병원성 AI 확산과 사육‧도축 감소로 가격 강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산물은 환율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수입 원가가 오르며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사과(부사)는 기상 여건 악화로 중・소과 비율이 높고 대과는 부족해 특품위주로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배(신고)는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충분한 저장 물량으로 시세가 안정적이다. 설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만감류(레드향, 천혜향, 한라봉)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비교적 가격이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배추・무・애호박・대파 등 월동 채소류는 전년 대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작황도 양호해 시세는 안정적일 전망이다.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 등 외부 요인과 수입 원가 상승으로 중국산 등 수입산 조기 시세는 강세가 전망된다.

 

소고기(한우)는 사육 마릿수 및 도축 물량 감소로 시세 상승이 예상된다. 닭고기는 사육⋅도축 마릿수 감소로 공급이 줄었고, 최근 고병원성 AI 영향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연휴 2주 전인 1월 29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과 공사 어르신 일자리 가격조사요원 총 10명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했다.

 

조사 결과와 함께, 공사에서는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설맞이 환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락몰 판매동 1⋅3층 및 도매권 수산동 2층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는 2월 10일~2월 14일(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구매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설 성수기 가격 안정을 위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2월 13일까지 가락시장 주요 설 성수품의 거래동향(부류별 도매가격⋅물량 자료)을 누리집에서' 매일 제공한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공사는 설 성수기 농수축산물 유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지원하겠다”며 “시민 체감형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KAIST 학위수여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 구축"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졸업식 하는 걸 얼마 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위 수여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