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연휴 동안 △도·시군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등 24시간 가동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등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
◇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의료공백 차단
도와 18개 시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총 22개 반, 199명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진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경남응급의료상황실’은 119와 협업해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선정과 전원을 24시간 지원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기관 핫라인도 유지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 응급실 등 48곳 상시 운영... 동네 병·의원도 문 열어
도내 응급의료기관 35개소, 응급의료시설 13개소 등 총 48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경증 환자가 응급실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2,931곳과 약국 2,139곳 등 총 5,070곳(연휴 5일간 운영 합계)을 일자별로 지정·운영한다.
심야 시간대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1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12개소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은 ‘응급의료포털’과 ‘119’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도 및 시군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응급똑똑’ 에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진료’를 검색해도 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