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10.4℃
  • 흐림서울 5.5℃
  • 흐림대전 4.3℃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6.0℃
  • 흐림부산 10.7℃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6.9℃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질병관리청장, 강원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현장 방문

비수도권 의료현장 방문, 감염관리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의료진 격려

 

(포탈뉴스통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월 9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관련감염 관리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관련감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강원대학교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은 환자 안전과 의료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같은 수준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비수도권 및 지방의 특수한 사정을 잘 이해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인력 확보와 교육 참여 등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감염관리 자원의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구체적으로 질병관리청 내 의료관련감염 위원회나 자문기구를 구성할 때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과 감염관리 컨설팅 사업 등에서도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지식·경험 공유와 현장 중심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대학교병원이 강원지역 거점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방문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에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요양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어르신 건강을 위한 적극적 감염관리를 당부했다.

 

“고령의 환자분들이 장기간 치료를 받는 요양병원의 특성상, 감염예방관리 원칙을 얼마나 충실히 지키느냐가 곧 환자 안전과 병원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 라며, “시립병원으로서 책임감과 강원대학교병원 위탁 운영을 통해 확보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이 감염예방관리 분야에 있어 다른 요양병원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질병관리청도 급성기 병원과 구분되는 요양병원에 대한 세심한 정책추진을 위해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태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 지원방안 마련과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비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질병관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