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진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 보건진료소는 175개소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2개 기관은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일자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이 운영된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서산시보건소에서 자체 진료를 제공하며, 보건진료소는 5일간 당번제로 운영된다.
또한, 서산의료원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인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시는 재난이나 대형사고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상시 모니터링과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똑똑’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