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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형준 부산시장,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선다!

2월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응급의료 및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박형준 시장은 오늘(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응급의료 및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에도 부산 시민의 안전과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소방-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대응과 병원·약국 안내 등을 24시간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인력 증원과 비상 수보대 가동을 통해 1,028개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 안내하여 명절 의료 공백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철저한 구급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당부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설 명절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2026.2.13.~2.19.)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화재 예방, 대형재난 방지를 위한 선제적 현장 대응태세 확립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래봉생병원을 방문해 응급진료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체계와 의료진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선정과 이송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설 연휴와 같이 응급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부산형 응급의료체계’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지역 외상 거점병원 지정 추진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처치와 최종 치료 연계를 명확히 하고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중증도별 순차 진료체계를 도입해 병원 미수용과 반복 전원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9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시–보건소–소방–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터미널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명절 특별교통대책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대기실, 승차홈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명절 비상근무체계, 교통편 증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대중교통(버스·철도·항공) 수송력 확대, 임시주차장 확보, 대중교통시설 안전관리 지도·점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 교통 소통 지원 및 교통안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교통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연휴 첫날(14일) 박 시장은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다중밀집행사 현장점검과 함께 명절에도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방문해 고속도로 안전관리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응급의료, 교통 현장을 비롯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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