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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 연수 운영

‘공부도 전략이다’ 선배 경험에서 나만의 공부 길 찾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생과 보호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방법과 진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4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학습의 차이와 단계별 적응 전략 ▲중학교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전공 특성을 반영한 과목별 학습법 ▲학습 슬럼프 극복 과정과 진로 선택 경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배들은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 불안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히 열심히만 하려 했던 공부에 계획과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선배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큰 용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들이 공부를 어렵고 힘든 과제가 아니라 스스로 도전해 볼 수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귀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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