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6.8℃
  • 맑음서울 11.6℃
  • 흐림대전 12.3℃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9.5℃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7℃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완주군, 신중년 근력 강화 사업 본격

전문 강사 간담회 열고 지원 전략 논의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약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장하고자 전문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특히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및 프로그램 관리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력과 균형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기능 개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방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업 운영 기준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를 활용한 수업과 음악을 접목한 흥미 요소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방법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창훈 우석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도 함께 열렸다. 강사들은 신중년 신체 특성에 맞는 근력 강화 접근 방법과 안전 중심 운동 지도 전략을 배우며 전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신중년기는 근력 감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조기 관리가 건강한 노년기를 좌우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은 보건지소, 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