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진주시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 운영

단계별 교재·교구활동 구성…사회적 교류·소통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인 홍락원 및 청락원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매인지 강화 교육은 대상자의 인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재·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한지공예를 활용한 ‘팔각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드럽고 가벼워 작업하기에 적합한 한지를 활용한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정교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로써 인지 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친숙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또래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소통이 부족할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아진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한지공예 활동으로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며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